역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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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수원 중·고 역도부는 1945년도에 창단되어 그 동안 다수의 국가대표선수를 발굴 육성하여 국가체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한때 국가대표선수 10명 중에 모교출신 선수들이 6명이나 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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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중7회 수고9회 이형우 선수는 1966년 방콕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여 10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수중11회 수고13회 홍승복 동문은수원중학교교장, 수중17회 수고19회 최성룡 동문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국가대표 감독으로 출전하여
우리나라 역도사상 최초로 전병관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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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21회 수고23회 이흥우 동문은 수원 세류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수중22회 안지영 동문은 1978년 뉴델리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수중25회 수고27회 안효작 동문은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역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대한역도연맹 실무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수시절인 1982년 뉴델리 아시아 경기대회 110kg급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수중25회 수고27회 박준선 동문은 (현)대한역도연맹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4년 LA올림픽 75kg급에 참가해 국위 선양한 수중27회 수고29회 박영재동문은 수원고등학교 교사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수중33회 수고35회 윤석천 동문은 수원시청 역도감독으로 한국역도의 중요한 역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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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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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2016전국체전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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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고등학교 역도선수의 발굴과 육성에는 무엇보다도 졸업한 동문들의 지원과 격려 그리고 재학생 후배들의 박수가 지금의 역도부를 만들어낸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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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휘재 입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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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영 훈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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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건 훈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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